[서울시정일보] 전남 관광업계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전남도내 범 유관 기관단체들이 참여한 협의체가 한 몫을 단단히 하고 나섰다. 전라남도는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관광업계의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달부터 전라남도 관광과와 시군, 관광공사, 관광재단, 관광협회, 여행업계, 호텔업계, 해설사협회, 관련학과 교수 등 기관단체 및 전문가가 참여한 범 도차원의 ‘전남관광협의체’를 구성, 운영하고 있다. 이 협의체는 매월 첫째주 1회 월례회를 개최해 관광 틈새전략 및 중장기 시책 모색, 관광정보 공유, 코로나1